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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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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번째 이야기

강경희 | 2013-01-13 | 조회 2560

하심

병마와 싸우며 낮은 마음으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환우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확고한 소명의식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 생명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애쓰시는 의료 종사자 모든 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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