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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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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번째 이야기

김연희 | 2013-01-17 | 조회 2387

내가 선택하는 수많은 행동 중 하나

누구나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히 노인과 아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 더욱 그렇다. 물론 내가 노인이 되기 전에 죽을 수도 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진 것이 세상에 남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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