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번째 이야기
황민지 | 2013-01-17 | 조회 2388
어렸을적
우울한 가정형편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씩 치유가 되어가면서
감사기도를 드리기 시작했고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12년 지난 한 해,
받은 것이 많은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는
베풀 줄 아는,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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