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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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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번째 이야기

josephus | 2013-01-28 | 조회 2385

1년 동안에 생각과 말 그리고.....

맨몸으로 태어나서 다실돌아갈때도 같은 모습으로 가는데 누군가 이사회에 어려운 아니 절실한 사람들에게 손을 뻩어줄수 있다면 생에 마지막이 더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뜻깊게 하고자 하는분들이 신체으 어려움으로 한게가 있다면 그벽을 허무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고 예수님 사랑의 작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말과 생각은 누구나 할수있으나 행동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아지않은것 과

같다했습니다....실천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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