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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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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번째 이야기

김창현 | 2013-02-02 | 조회 2397

이제서야 신청했네요.

조혈모세포 기증은 이미 했지만, 그것이 장기 기증을 한 것으로 착각했던

저는 이제서야 장기기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뜻이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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