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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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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번째 이야기

안형상 | 2013-02-02 | 조회 2331

감사합니다..

평소에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최근 "철가방 우수씨"라는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고 신청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체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다면 그것도 감사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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