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번째 이야기
mafiakbs | 2013-02-03 | 조회 2352
저의 작은 실천으로 인하여 이세상에 불편함을 느끼고 아픔을 가지신분이 다시 조금이나 새롭게 살아가시면서 행복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마음은 타인을 위해서 봉사하고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현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부끄러움을 이런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곳에다가 저의 힘이 조금이나 도움을 줄수있고 저의 작은 실천으로 통하여 저는 지금부터라도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저는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저의 마음이 2013년부터는 분명하게 바뀌어 나가고 있다는것을 저의 이런 작은 실천을 통해서 시작을 할것입니다,
저가 이렇게 작은 실천을 할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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