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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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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번째 이야기

김효경 | 2013-02-03 | 조회 2409

새로 난 효경이
며칠 전이 만 40세 생일이었는데 40년을 꼬박 건강히 살아온 내 몸에 고마워하며 40대라는 새로 살아갈 삶의 시작을 뜻깊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새로운 삶에서는 내 몸이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소중한 것이라는 걸 잊지않고 살아가야겠다. 생각을 실천하도록 용기주신 하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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