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358번째 이야기

xiuyan | 2013-02-14 | 조회 2665

망설이다 이제서야 신청합니다.

삶의 마지막에 여러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고 떠나신 분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만 했지 정작 실천하지는 못했네요.

남을 위하며 살아야겠다 생각만하다가,

소심하게나마 한발짝 나아가봅니다.

서약을 한 순간 병중에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내몸을 더 아끼고 건강에 신경써야겠다는 결심도 하게되네요.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