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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번째 이야기
정우승 | 2013-02-19 | 조회 2329
내가 장인어른을 보내드리고..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이있고. 잘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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