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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번째 이야기
kwak8515 | 2013-02-19 | 조회 2563
평소 선행이라는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던
23세 청년입니다.
미디어매체에서는 이웃을 도와주라는 문구가 심심치 않게 보였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하여야 선행이 될까?, 선행이 있기는 하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해서 진정한 선행은 자기만족을 충족시킬 정도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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