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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번째 이야기
win3839 | 2013-03-01 | 조회 2421
오래 전 부터 생각은 해온일이지만 막상 3.1절 아침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4주기 소식과 생명나눔 캠페인이라는 주보를 보면서 이제는 해야 되겠다 마음먹고 나하나의 장기기증을 통해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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