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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번째 이야기
송강일 | 2013-03-02 | 조회 2471
예전부터 제가 사후나 혹은 뇌사시에.. 제 몸의 일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일 때를 항상 생각해왔었습니다.
평소에 몸 상태도 아주 건강하다고 생각을 해왔고..
정말 필요한 분께 가는거라면 하느님께서도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참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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