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382번째 이야기

서범원 | 2013-03-05 | 조회 2371

미뤄왔던 결심

장기기증을 한 10년전부터 결심하고는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오늘에서야 딱 마음먹고 이렇게 실천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볍고 푸근해짐을  느낍니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가다가

보잘겄없는 내육신이 또다른 희망의 작은 밑거름이 될수만 있다면

더할수없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