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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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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번째 이야기

글라라 | 2013-03-06 | 조회 2401

고통받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어여.

살면서 사회에 봉사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사는데...

죽으면 사라질 몸이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합니다.

아빠 돌아가실때 장기기증 신청 못한 걸 엄마가 마니 안타까워 하셨는데..아빠가 못하고 가신 거...  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 몸을  앞으로 더 아껴줘야겠다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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