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번째 이야기
engksdl84 | 2013-03-07 | 조회 2352
안녕하세요....
제가 이젠 견진성사 받은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성당 다니면서 느낀점이 아주 많았어요.
항상 저는 철이 없었어 사고 많이 쳤거던요.
마음을 잡기 위해서 대구에 조금한 성당에서 교리공부를 받은 후
많은것 느끼고 새 사람이 되었어요.
제가 성당 다닌후 부터 유니세프 후원금도 내고 대한적십자사,등등 많이 봉사 하고 있어요..
사후에 안구 기증 꼭 하고 싶네요.
항상 저의 종교에 고맙게 생각 한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