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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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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번째 이야기

thomasvivi | 2013-03-09 | 조회 2365

소중한 몸

무엇 하나 저절로 이루어 진 것 없습니다.

보고 듣고 숨쉬는 것 모두가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몸 소중히 잘 아껴 쓰고 난뒤

돌려 드리고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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