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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번째 이야기
정동춘 | 2013-03-12 | 조회 2505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주님께 하루 하루 선한일 하게 해주십시요.기도하는데..
그 기도를 들어주신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날,저의 몸이 고통받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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