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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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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째 이야기

이정윤 | 2013-03-15 | 조회 2264

이제서야 실천하네요.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성당을 다니고 믿고 있지만.

이런저런이유로 자주 가지 못하고 있는 요안나입니다.

언제부턴가 장기기증서약을 할거라고 했지만.. 계속 미루고 이제서야 신청을합니다. 조금이나마 언젠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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