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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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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번째 이야기
홍순기 | 2013-03-18 | 조회 2322
조금전엔 등록한 남편과 같이 했네요.
가끔은 미사도 죄의식없이 빼먹고....
이제,
장기기증을 계기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참된 신앙인으로 살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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