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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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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번째 이야기

안젤라 | 2013-03-18 | 조회 2263

기증신청했어요.

워낙에 하려고 생각하곤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났네요.

앞으로 몸을 건강히 신중하게 잘 가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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