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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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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번째 이야기

hunja10 | 2013-03-19 | 조회 2305

보람
 제가 뇌사상태에  처해 있을때 아무런 대책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 숨을 거두기만 기다리는 것 보다  장기가 필요한 분들께 제 장기를 기증함으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 곁으로 갈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욱더 장기기증 신청 하기를 잘 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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