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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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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번째 이야기

최은영 | 2013-03-28 | 조회 2337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육신은 하느님께서 살아있는 동안 하느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니

돌아갈 때 다른 분들께 나누는 것이 하느님의 뜻을 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잘 관리하여, 하느님의 뜻으로 아픔을 겪으시는 분들께 새로운 하느님의 사랑과 뜻을 발견하는 데 쓰이길 기도합니다.

 

본부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뜻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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