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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번째 이야기
이진희 라파엘라 | 2013-04-02 | 조회 2350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삶입니다.
저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 주님의 부르심이있는 날, 생명의 위기에 처하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면, 저에게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기회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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