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번째 이야기
이명익 | 2013-04-21 | 조회 2350
2013년 4월 21일 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한 날입니다.
오늘 성당 미사 이후 장기기증 및 각막기증 서약을 완료 했습니다.
올해 초 부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으나 선뜻 결정을 못했는데
오늘 카톨릭 신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인정 받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앞으로도 보람되게 떳떳하게 삶을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제가 나눔을 했지만 오히려 ... 제가 감사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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