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466번째 이야기

rain7701 | 2013-05-22 | 조회 2404

누군가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며 떠난다는 건 축복이구 사랑이네요.

우리몸은 온전히 우리 것이 아닙니다. 우리주 예수님께서 만드신 작품.

주님을 대신해 부모님으로부터 탄생된 것이고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날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의 실천하셨던 분들을 본받아 저의 마지막에 새생명을 선물하며 주님곁으로 가고싶네요.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