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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번째 이야기

한근영 다니엘 | 2013-05-22 | 조회 2261

이제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장기기증 했다고 했지만 정작 등록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 육신이 다른분에게 새 생명의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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