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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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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번째 이야기

주세리 | 2013-05-28 | 조회 2339

저도 미약한 몸이지만 용기내서 신청합니다.

과연 제가 할수있을까 고민만하다가

어떠한 결심이 제안에 들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오늘 조심스럽게 신청해 봅니다.

 

신청을 하고나니 겁이 나기도 하지만

제 미약한 몸이 사후에라도

뜻있게 쓰일수 있다니 기쁘기도 하네요 .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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