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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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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번째 이야기

허지아 | 2013-06-11 | 조회 2322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웃을 위해 작은 일부터 봉사하며 기부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만,

바쁘고 지친 일상에 치여 게으르고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천주교인입니다.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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