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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번째 이야기
임베르나르도 | 2013-06-16 | 조회 2317
우리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가 되었을때 내 장기가 필요한 곳에서 소중히 사용하길 바랩니다.
너무 늦게 신청하여 송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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