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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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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번째 이야기

헬레나 | 2013-06-25 | 조회 2295

오늘에야 신청을 하네요

우편으로 신청하려 다 적어놓고 보내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든지

오늘 다시 들어오니 홈페이지 상에서 신청할 수 있어 바로 합니다...

가족들에게도 이야기 했는데 그사이 결혼을 했으니 오늘 신랑에게 다시 이야기해야겠네요

뿌듯.. 뿌듯...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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