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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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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번째 이야기

정윤진 글라라 | 2013-06-27 | 조회 2337

뿌듯합니다.

 

처음엔 기증에 대해서 잘 몰라서

막연히 무섭기만 해서 지금까지 장기기증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서

제가 지금까지 잘 못 알고 있었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신청을 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같이 참여하게 홍보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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