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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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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번째 이야기

dmsql44288 | 2013-07-16 | 조회 2275

희망을 전하고싶습니다.

작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대학 입시문제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그 때 약속했던 것이 장기기증이었습니다. 대학에 붙으면 꼭 하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너무나 즐겁게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장기기증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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