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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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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번째 이야기

m5taxy | 2013-07-25 | 조회 2364

너무도 늦은감이....

제나이 마흔아홉, 이제사 장기기증을 신청했습니다.

너무도 늦은감이 있어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이제 내몸은 내것이 아니므로 좀더 사랑하고 좀더 아껴야겠다는

마음 간절합니다.

가슴이 떨립니다.

뿌듯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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