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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번째 이야기
김정인 | 2013-07-31 | 조회 2251
예전부터 망설이고 고민해오던 것인데
오히려 서약하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제 육신으로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값진 일이 어디있을까요
좋은 기회를 갖게하신 하느님과,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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