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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번째 이야기
angkmilja | 2013-08-01 | 조회 2309
뭔가.. 뭉클하고, 눈물이 핑.. 눈시울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희망이 작은 씨앗이 된거 같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천하는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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