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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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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번째 이야기

김성진 | 2013-08-09 | 조회 2280

오늘 장기기증신청하게 되네요

예전 김수환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신 뒤 안구를 기증하신 것을 보고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미루다 레지오에서 나눠준 생명 핸드북을 보고 바로 서약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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