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번째 이야기
rokmclove | 2013-09-10 | 조회 2339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한마음한몸 장기기증센터가 있는줄 모르고 제가 9월 5일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장기 신청을 하였습니다.
지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웹회원 탈퇴를 하고 서약 취소를 하고 한마음운동본부에서 다시 기증 신청을 하니 기분이 좋네용ㅋ
이제 내 몸은 내 몸이 아닙니다. 건강 관리 열심히 해서 제가 생을 마감할때 제 몸이 좋은곳에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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