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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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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번째 이야기

정영서 | 2013-09-30 | 조회 2377

빈손으로 왔다,빈손으로 가리라.

몇번이고  망설이다, 오늘 용기를내서 장기기증을 서약합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빈손으로 돌아가는것이라 하더군요. 나의 보잘것없는 장기기증이 정말로 필요로하는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여질수있다면, 하는바랩입니다.

 

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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