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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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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번째 이야기

양미선 | 2013-10-16 | 조회 2618

장기기증 소감문.

미뤄두고 생각만하던것을 이제야 행동에 옮기네요. 후련한 느낌입니다.

종교는 오랜동안 냉담중이지만 이쪽으로 하고싶다는 마음이 커서

본명과 본당은 기재했습니다.

모쪼록 가족들을 잘 이해시켜 제 마무리는 제가 원한 이 선택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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