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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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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번째 이야기

오 율리안나 | 2013-10-18 | 조회 2646

감사합니다.
항상 온 가족이 큰 병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감사의 마음을 작게나마 이렇게 보답하려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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