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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번째 이야기
황재은 | 2013-10-30 | 조회 2628
어린날 엄마손을 잡고 성당엘 다니기 시작해 사춘기무렵 내 의도가 아니라며 작은 방황도 있었고 살아오면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도하지 않았고 주님께 간구하며 살지 못했습니다.
모든게 주님의 섭리 않에 의지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 늘 있습니다.
그분의것이니 잘 쓰다 필요한곳에 사용되어 졌음 하는 고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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