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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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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번째 이야기

김정민 | 2013-10-31 | 조회 2549

자연스러운 일
신께서 지으신 육신을 빌려 살다가 
내가 하늘로 가고 난 뒤, 내 몸이 값지게 쓰여진다면 
그 일이 더욱 감사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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