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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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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번째 이야기

김명수 | 2013-11-09 | 조회 2575

감사합니다

우리집의 귀염둥이 막내가 주님곁으로 간지 꼭 열달이 흘러갔습니다.

아이의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기로 하면서 나도 따라 하겠다고 역속 했었는데.....

세월이 한참 흘러 이제야 신청을 합니다.

창조주께서 주신 생명 고맙고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또 다른 형제들을 위하여 내 놓을 수있다면 더더욱 감사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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