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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번째 이야기
미카엘라 | 2013-11-11 | 조회 2566
만으로 서른이 되는 날 뜻 깊은 일을 하나 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저희 엄마도 신청을 하셨었는데 이제야 저도 하게 되네요.
오늘의 기쁘고 벅찬 마음을 간직하고 좋은 일들을 앞으로 하나씩 더 많이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하느님의 나라로 갈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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