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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번째 이야기
최정옥 | 2013-11-14 | 조회 2707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드디어 실천으로 옮기게 되어 기쁩니다.
살이에 급급해서 나누기에 부족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감사한 일.
이제 건강한 장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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