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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번째 이야기
정모니카 | 2013-11-17 | 조회 2590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의 장기를 이식받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튼튼한 장기를 드릴수 있도록 제 몸이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더욱 소중히 관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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