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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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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번째 이야기

jung2299 | 2013-11-22 | 조회 2705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는 이제서야 신청했네요...

미루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해서 마음의 뿌듯함을 더욱 많이 느껴볼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는 항상 따뜻한 마음일거 같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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