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608번째 이야기

류진 | 2013-11-25 | 조회 2649

기증신청

26년을 살며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봉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미숙한 저지만 이 기회를 들어 철을 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나눔을 할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금전적으로 부유하지 못해 자주 할 수 없지만 제 조금의 본심을 담아 기증 신청을 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