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활동
홍보
게시판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623번째 이야기
가브리엘라 | 2013-12-05 | 조회 2634
장기를 기증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으나
남편의 반대로 차일피일 미루었지만
더이상 하느님께 바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내 전부를 드려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오늘 하느님께서 불러가시더라도
남은 사람을 위해 내 전부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안에 자유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
댓글 (0)